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 전면 온라인 진행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9 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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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제7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를 기존 온·오프라인 혼합진행 방식에서 전면 온라인 진행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8월2~6일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의 접근성과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모두 살리기 위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확진자수 및 감염병 위험이 증가해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예선과 본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 총 80팀 2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대회를 위해 지난 7월 17일에 참여 학생들에게 사전 온라인 접속 및 대회 규정 안내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7월22~24일 사흘 동안은 온·오프라인으로 15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심사위원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론과 실전을 결합한 연수를 통해 심사방법과 학생 발전을 위한 심사평을 위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고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더 나아가 학교 현장에서 토론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산토론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연수를 제공해 심사의 질을 높이고 일상적 토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감염병 위험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회 전체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입장에서 믿고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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