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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리스 천연가죽 리클라이너 소파 4인 화이트 컬러. (사진=한샘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리클라이너 소파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신제품 2종 '타임리스(Timeless)'와 '노브(Nove)'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샘은 200명의 고객이 참여한 필드 테스트를 통해 착석감과 디자인에 대한 사용 의견을 반영했다. 두 제품 모두 기존 리클라이너의 둔탁한 이미지를 줄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로우백 디자인으로 거실 공간의 개방감을 높였다.
'타임리스'는 세로 절개선을 없애고 와이드 치맛단을 적용해 깔끔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낮은 필로우 타입 팔걸이를 적용했으며, '레드빈'과 '화이트' 색상으로 선보인다. '노브'는 직선적인 모던 실루엣에 더블 파이핑 마감을 적용하고 일체형 허리 쿠션을 탑재했다. 색상은 '도브 그레이'와 '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제품에는 이태리 펠레밀라노사의 천연 황소 가죽과 수용성 염료를 사용했다. 착석감은 그라데이션 포켓스프링과 고밀도 메모리폼을 조합해 체형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지지하는 미디엄소프트 타입으로 구현했다. 한국인 표준 체형에 맞춰 좌방석 높이도 조정했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10cm 유격의 플로팅 다릿발로 로봇청소기 사용이 가능하며, 제로월 하드웨어를 적용해 벽면에 밀착 설치할 수 있다. C타입·A타입 충전 포트와 헤드레스트·좌방석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 투모터 시스템도 적용했다.
한샘은 자사 연구소를 통해 좌방석 100kg 하중 2만회 수직력 내구성 테스트와 가죽 내마모성 및 유해물질 안전기준 적합 판정을 진행했으며, E0 등급 자재를 사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타임리스와 노브는 오랜 기간 축적한 리클라이너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미니멀 디자인과 검증된 품질, 한국인 체형에 맞춘 착석감으로 휴식 경험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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