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내달부터 김장쓰레기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 허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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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쓰레기도 내년 2월26일까지 무상 수거
▲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11월1일~12월31일 ‘김장 쓰레기 특별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일반 가정에서 김장할 때 발생하는 배추, 무 등의 부산물은 한시적으로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20리터)에 담아 배출할 수 있다.


김장 쓰레기는 다른 생활쓰레기와 섞이지 않도록 일반 종량제 봉투(20리터)에 별도로 담은 뒤 ‘김장 쓰레기 전용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해야 한다. 

단, 절임 배추나 양념이 묻은 김치류는 기존과 같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하며, 고추 꼭지·파뿌리·양파 껍질·마늘 껍질 등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11월2일부터 내년 2월26일까지 ‘낙엽 쓰레기 집중 수거 및 무상 처리 기간’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안전환경국 청소과 도시청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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