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2동, 동안양로터리클럽과 함께하는「이웃사촌 프로젝트」본격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9 1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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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3750지구 동안양로터리클럽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나승혜)는 국제3750지구 동안양로터리클럽과 함께 올해 7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이웃사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사촌 프로젝트」는 올해 7월 박범식 동안양로터리클럽 회장 취임을 계기로 안양2동과 함께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온기나눔 이불 세탁」, 「든든한끼 식사쿠폰 지원」, 「따뜻한 명절 나눔 지원사업」,「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저소득층 치과치료 사업」 총 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현재 확보된 사업비는 약 930만원 이며,「저소득층 치과치료 사업」에 필요한 약 4,500만원은 국제로터리 글로벌 보조금 신청을 통해 올해 하반기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든든한끼 식사 쿠폰」지원 사업은 치아 결손 등으로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대상자 10가구를 선정하여 영양죽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매월 제공한다.

 

박범식 회장은“동안양로타리클럽은 안양2동에 자리한 지역의 이웃으로서, 치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아의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승혜 안양2동장은“동안양로터리클럽이 오랜 기간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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