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PCR(유전자증폭) 검사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에 대해 8월1일부터 미사보건센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미사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중단된 이후 PCR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하남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소독시간 미운영 낮 12시~오후 1시), 주말·공휴일은 9시~오후 1시다.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해외입국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자 등이다.
PCR 검사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가 아닌 일반시민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PCR 검사 접근성 향상을 통한 선제적 신속 대응으로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억제하고자 미사보건센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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