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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기 청년도시락 안내문.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홀로 취업 준비로 지친 관내 미취업 1인가구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분기 청년도시락’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도시락’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한 끼를 지원하는 광진구의 대표 청년 맞춤형 사업이다.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신청 조기 마감과 함께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 응답률 95.7%를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올해 1월, 4월, 7월에 분기별로 100명씩 꾸준히 청년들을 지원해 온 데 이어, 4분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4분기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미취업 1인가구 청년 총 100명이며, 신규 대상자를 우선으로 선발하고 기존 참여자는 미달 시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식사가 지원된다.
1회 지급 시 밀키트 1개와 간편식품 세트가 제공되며, 간편식품은 안전하게 택배로 발송된다. 이와 함께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필수 프로그램인 ▲청년정책 종합상담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청년들의 고충 해소와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신청은 구 청년정책과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가능하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청년도시락 사업이 홀로 구직 활동을 하며 지친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구는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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