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개발 박차··· 상업+주거+공공 기능 복합거점 조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5: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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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심의 결정안 수정가결
신대방로·신대방16길도 확장
▲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위치도.(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최근 진행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12일 밝혔다.

 

이곳(1만4452.4㎡)은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이 들어서는 역세권이자 간선도로인 시흥대로에도 인접했지만,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어 주거 및 통행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이곳에 상업·주거·공공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거점 조성을 추진해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는 용도지역이 기존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돼 고밀복합개발이 가능해진다.

구는 용적률 500% 이하, 높이 124m 이하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저층부에는 생활SOC시설 및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한다.

또한 기존 폭 6m인 신대방로와 신대방16길은 각각 12m와 9m로 넓혀 보행자 중심의 도로체계를 구축한다.

 

앞으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으며, 구는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신속개발국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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