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인천 연수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5일 함박마을과 안골마을에서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등 160여명이 참여한 ‘우리 동네 새 단장’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인도·공원 등 생활공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알렸다. 마을 환경관리인 사업이 종료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활동이다.
청학동에서는 같은 날 주민 중심의 ‘청학어울림협동조합’ 발대식도 열렸다. 행정복지센터와 협동조합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조합 주민 40여명은 지난 8월부터 주 1~2회 분리수거대 관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이어오고 있다.
함박마을에서는 재외동포청의 세종 이전에 반대하고 인천 존치를 요구하는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와 분리배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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