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7지구와 업무협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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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과 최수호 제7지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8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7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구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7지구가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준비하고, 지역사회가 세계 청년들을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경기 구청장과 서울대교구 제7지구장 최수호 신부가 참석했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행사로, 2027년 7월29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과 각 지역교구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계청년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행사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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