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내 생태숲 탐험하며 직접 식물·곤충 관찰… 생물다양성 중요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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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웨이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및 지역사회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협업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해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 1회차는 코웨이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회차는 구로구 및 금천구청 직장어린이집 소속 어린이 등 지역사회 아이들을 초청해 더 많은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곤충 및 식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5~7세로 구성된 참여 어린이들은 먼저 물과 공기의 중요성 및 생물다양성에 대해 알아보는 눈높이 교육을 시작으로, 나무 모양 키링을 직접 만들어 보며 자연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코웨이 본사가 위치한 지타워 야외공간에 조성된 ‘코웨이 생태숲 1호’로 이동해 본격적인 자연 탐사에 나섰다. ‘코웨이 생태숲’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심은 참여형 생태 교육 공간으로, 곤충 등 야생동물의 서식처이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생태숲에서 직접 다양한 식물을 찾아보고 곤충을 관찰하며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또한 ‘도토리 굴리기 게임’, ‘해님 밧줄놀이’ 등 야외 신체 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에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자연과 한층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캠페인, 수변을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리버플로깅 캠페인’,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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