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입주자 선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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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신정4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내부.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신정4동(오목로23길 25-1 외 3) 맞춤형 공동체 주택' 추가 입주자 7가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맞춤형 공동체 주택 청년 6세대와 신혼부부 1세대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하며, 청년 주택 입주자는 만 19~35세 이하 미혼 취업생과 사회초년생이며, 신혼부부 주택의 경우 혼인 7년 이내 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다.
소득기준은 지난해 도시 근로자 기준 월평균 70% 이하여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오는 2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한뒤 구청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12월 중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입주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신혼부부들이 주거문제로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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