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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 모습.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재건축조합 임원과 조합원 등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병춘 서경대학교 교수가 정비사업 정책 변화를 설명하고, 김상균 세무사가 세제 개편과 재건축 관련 세무 정보를 안내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세무 상담도 진행해 주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구는 정비사업 제도와 세제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재건축 현장의 사업 지연 요인과 주민 갈등 등을 다루는 현장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을 운영하며 사업장별 현안을 확인하고 관계부서 및 전문가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신속지원단은 방배신동아, 방배14구역, 리모델링조합 간담회 등 세 차례 운영됐다. 구에 따르면 방배신동아아파트는 착공 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최대 3개월 앞당겨져 지난 7월 착공식을 열었으며, 방배5구역과 반포3주구의 준공 일정도 각각 2주, 1주 단축됐다.
지난 23일에는 반포4동 주민센터에서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아파트 통합 재건축 관계자들과 네 번째 회의를 열어 현안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재건축 사업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건축 신속지원단을 통해 인허가 병목과 사업 지연을 줄이고,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로 변화하는 제도와 세제를 정확히 알려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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