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노, 대외협력특별위원회 신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5: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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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협력 및 언론 홍보 강화...조합원 권익 대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수)이 국회 및 언론과의 협력 업무를 맡는 ‘대외협력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28일 출범식을 열었다.

국공노는 9월 운영위원회에서 특위 설치를 의결하고 정승문 보건복지부지부 위원장을 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특위는 조합의 주요 활동을 알리는 대외 홍보와 국회 상임위원회 관련 정책 협력 업무를 담당한다. 언론 홍보 사업을 다각화하고 조합원 권익 관련 현안에 대한 대국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으로는 이주연 외교부 지부 위원장과 양정원 헤럴드경제 국장, 이성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이 참여한다.

이철수 위원장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국가직 복지 역차별 문제와 국가직공제회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하며 “신설 특위가 정부, 국회, 국민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승문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조건 개선과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언론을 통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국공노의 목소리를 더 정확하고 힘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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