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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9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고 임시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중증장애인복지시설 ‘소망의 집’ 관계자에게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고 신장초등학교 체육관 임시대피소에서 머물고 있는 중증장애인복지시설 ‘소망의 집’ 이용자들을 찾아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증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 물티슈, 화장지, 쌀과 국수 등 필수 물품을 전달했다.
박현숙 소망의 집 시설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시설에 구비했던 모든 물품이 떠내려간 상황에서 혼자가 된 기분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명은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도와야 하지 않겠나. 이용자들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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