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 문화시설 화재 예방 위한 한국민속촌 점검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10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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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서부소방서(서장 오은석)는 2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문화재 화재 안전주간을 운영하고,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 문화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관계자 경각심 고취를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한국민속촌은 총 325동의 건축물 가운데 260여 동이 목조 건물로 구성된 대규모 전통 문화시설로, 인근에 용뫼산이 인접해 있어 화재 위험에 대한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관계자 대상 시설 현황 브리핑▲화재 취약 시설 현장 확인▲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점검▲식당·흡연부스 등 현장 중심의 종합적인 예방 점검과 지도를 실시했다.

 

오은석 서장은 ‘다량의 목조건물로 구성된 문화시설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빠르게 확산 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점검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는 것이 화재 예방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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