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3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취약계층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금 전달식’에서 류삼영 구청장(가운데)과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왼쪽),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23일 구청 5층 비전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6 우리금융미래재단 기후위기대응 에너지복지재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역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선정된 가구에는 보일러 1대당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가구당 자부담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일(2020년 4월 3일) 이전에 설치한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고 해당 세대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다.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 가운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 관련 사항은 구 미래교육국 환경과 녹색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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