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노선버스기사 및 법인택시기사 한시지원금을 오는 20일 내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시지원금은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특별지원금으로, 국비 배정을 통해 지급요건(소득감소요건·근속요건)을 충족하면 인당 30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남시에서는 노선버스기사 347명(10억4100만원), 법인택시기사 76명(2억2800만원) 등 총 423명이 12억6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한시지원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노선버스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소득 및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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