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7일 상설 토크콘서트 10월편 개최

김점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3 16:49: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년들 꿈 성장 스토리' 소통·공감
지역 음악가·건축가 강연
▲ (사진=경남도청 제공)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10월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꿈 아카데미’는 경남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도민과 공유하고, 지역이 지닌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는 음악가 권월씨와 건축가 문주원씨가 강연자로 나선다.

권월씨는 국립현대미술관 및 윤동주기념관과 협업활동을 한 지역 예술인으로, 남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은모래 해변에서’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문주원씨는 카카오 블로그에 ‘시골로 간 건축가’를 연재한 건축가로, 남해군에 귀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빈집과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토크콘서트가 청년과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은 열정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상설 토크콘서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