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이동보조기기 수리·유지관리 우수 사례' 공모전 개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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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보조기기 사용 문화 확산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이하 센터)와 사단법인 행복한동행은 이동보조기기 수리·유지관리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안전한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동보조기기 수리·유지관리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에서 축적된 수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수리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이동보조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전문 수리 및 유지관리 사례’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20일까지이다.

 

공모 분야는 ▲수리 사례 ▲유지관리 사례로 나뉘며, 수리 사례는 이동보조기기의 고장 원인 분석과 수리 방법을, 유지관리 사례는 점검·세척 등 안전한 사용을 위한 관리 방법이 해당된다.

참가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사례는 향후 센터 홈페이지와 이동보조기기 수리교육 자료 등 공익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에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우수상·입선 등 총 9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휠앤스 김인호 대표는 "이동보조기기 수리·유지관리 우수 사례 공모전은 현장에서 축적한 다양한 수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이동보조기기 수리 기술자들이 우수한 사례와 노하우를 함께 나눠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인학 센터장은 "이동보조기기 수리와 유지관리는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의 우수한 사례가 널리 공유되고, 이동보조기기 수리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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