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맞춤형 디지털 교육 운영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13: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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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부터 신청 접수
▲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주민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문해 교육인 '스마트폰 기초'와 '스마트폰과 일상 속 AI 활용', 생성형 AI 활용 교육인 '쉽게 배우는 AI'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스마트폰 기초'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 검색 활용법까지 실생활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은 화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화요일반은 8월11일부터 9월29일까지, 목요일반은 8월6일부터 10월1일까지 매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스마트폰과 일상 속 AI 활용'은 생성형 AI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8월11일부터 9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인 '쉽게 배우는 AI'는 8월14일부터 10월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구글 플로우(Google Flow) 등 다양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음악을 제작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13일부터 마포구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쉽게 배우는 AI' 과정은 스마트폰과 PC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민만 접수할 수 있다.

'스마트폰 기초'와 '스마트폰과 일상 속 AI 활용'은 스마트폰 교육을 처음 수강하는 마포구민을 우선 모집하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전화로도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스마트폰 기초' 화요일반 20명, 목요일반 15명, '스마트폰과 일상 속 AI 활용' 20명, '쉽게 배우는 AI' 12명이다.

'스마트폰 기초'와 '스마트폰과 일상 속 AI 활용'은 스마트폰 교육을 처음 수강하는 마포구민을 우선 선발하고, 이후 스마트폰 교육을 처음 듣는 타 지역 주민, 2026년 상반기 이전 참여자 순으로 선발한다.

'쉽게 배우는 AI'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오는 29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일상생활과 사회 전반에서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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