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응급처치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1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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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응급처치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최근 수유보건지소 4층 강북구 응급의료교육장에서 '강북구 응급처치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2015년부터 지역내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강북구민으로 구성된 응급처치 지도자를 운영하고 있다. 응급처치 지도자들은 응급처치 교육 지원과 홍보,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등을 맡으며 지역내 응급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일반인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강북구민 15명이 응급처치 지도자로 활동하며 응급처치 교육 지원과 홍보,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최신 응급처치 내용을 공유하고,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똑똑' 앱 활용법을 익혀 구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위한 강사 스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정창수 구청장은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주기적인 응급처치 교육이 필요하다"며 "구민 누구나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학교와 지하철,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또 구민 누구나 전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유보건지소 4층 강북구 응급의료교육장에서 1급 응급구조사가 진행하는 상설 응급의료교육장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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