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 신봉동 마을버스 15-5번 증차 이끌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9 1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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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3일부터 평일 3대·주말 2대 운행…주민 교통 불편 해소 기대 -
▲ (사진)이교우 의원.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풍덕천2동,신봉동/더불어민주당)은 신봉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버스 15-5번 노선 증차가 오는 7월 1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봉동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15-5번은 평일 2대, 주말 1대만 운행돼 배차간격이 길어지고 출·퇴근 시간은 물론 일상적인 대중교통 이용에도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교우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한 뒤 용인시청 대중교통과와 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오는 7월 13일부터 평일 3대, 주말 2대로 증차가 확정됐다.

 

이번 증차로 운행 횟수가 늘어나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신봉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교우 의원은 "마을버스는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교통 수단인 만큼 작은 불편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이번 증차가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 속 이동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증차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이교우 의원의 요청을 바탕으로 용인시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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