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매화단디학교’청덕면 중적포 마을에서 열려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9 16:21: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청덕면(면장 이은숙)에서 지난 7일 중적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합천매화단디학교’가 열렸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5월에 신청받아 중적포 마을이 선정되어 7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기로 진행된다.

합천군 군화인 ‘매화’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단히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운영되는 사업으로, 안전 마을 구축 ‧ 주민안전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재춘 중적포마을 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 간 안전을 챙기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살피고 대비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면 차원에서도 마을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