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지구 입주민 이동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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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천시청 제공) |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성수석호’의 교통개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
G2100번, 3401번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한 광역버스 3303번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을 거쳐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
2025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및 면허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시는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이천 최초의 택지지구인 이천중리택지지구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 대책의 일환으로 시내권과 부발읍(SK하이닉스 포함)을 포괄하는 시내버스(231번)를 2대 증차해 13일부터 중리택지지구를 경유해 운행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이동 편익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탑승 수요를 고려해 시내버스 노선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 뿐만 아니라 교통취약지역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시내권과 백사면 현방리를 연결하는 시내버스(286번)가 지난 6일부터 운행 중으로, 이를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이 이천역과 시내권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성수석 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광역교통망 확충, 택지지구에 대한 교통복리 증진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이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교통복지 선도도시로 이천시를 변화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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