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경기도 공예품대전 2년 연속 단체 최우수…공예도시 위상 높였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09: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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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성특례시 공예인들과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화성특례시가 최근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도 지역 공예인 18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총 36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화성특례시는 목칠 10점, 도자 6점, 섬유 19점, 금속 4점, 종이 2점, 기타 16점 등 총 57점을 출품해 높은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단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수상자는 섬유 분야 은상 임보름을 비롯해 목칠 분야 박준원, 섬유 분야 성유진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특선 4명과 입선 11명 등 모두 18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 특선 이상 수상자들은 경기도 대표 자격으로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수 있어 전국 무대에서도 화성 공예의 경쟁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정명근 시장은 "전통 공예의 계승은 물론 현대 공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예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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