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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오는 13일부터 8월 말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부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을 위해 환경위생과 청소팀 직원을 중심으로 감시조, 잠복조, 활동조, 파봉조 등을 구성했으며, 불법투기 취약 장소와 시간대를 고려해 새벽과 야간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대부도 내 상습 불법투기 구역 27개 지점을 중점 단속 구간으로 정하고 인력을 배치한다. 무단투기 잠복 감시와 불법투기 봉투 파봉 단속을 실시하고, 투기 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확인서를 징구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 기간에는 취약지역에 불법투기 단속 현수막을 게시하고, 폐기물 배출 안내문을 배포한다. 감시원의 현장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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