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재인폭포권역 주민協, 100여명 참여 환경정화 활동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8 1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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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힘모아 주상절리길등 대청소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한탄강세계지질공원 명소인 아우라지 베개용암 및 한탄강 주상절리길 인근 지역 고문1ㆍ2리, 신답리, 궁평1ㆍ2리 등 주민 100여명은 이 일대의 환경정화를 위해 27일 오전 7시부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지질명소를 찾아오다 보니 더욱 청정한 환경조성을 위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폭포 권역 주민협의회의 주도로 추진한 것이다.

아우라지 베개용암은 천연기념물로서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말마다 학생들의 지질체험학습장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이곳으로부터 한탄강 상류를 따라 지질명소 백의리층으로 연결되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구간은 경관이 아름답고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일반 관광객들도 즐겨찾는 곳이다.

주민들은 지질명소 부근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로 인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가 환경정화에 나섬으로서 찬사를 받고 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폭포 권역 주민협의회 이상언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이번 한번 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보전은 물론 우리 미래 후손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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