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기업 대상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5: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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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 등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 추진과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제도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전면 개정’을 주제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따른 기업의 퇴직연금 운용 효율성 제고 방안과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에 대비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금·보상 관련 노동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다뤘다.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확대에 따른 임금 관리 방안을 살펴보고, 정년연장 논의와 65세 시대에 대비한 임금피크제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의 ‘한투 연금 200% 활용법’을 소개했다. 기업 경영진의 주요 관심사와 퇴직연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공유했으며, 퇴직연금뿐 아니라 기업 금융 전반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RM(Relationship Manager) 활용 방안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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