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위급상황 맞춤 대응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적극 홍보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5: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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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소방서는 위급상황 발생 시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자신의 질환, 장애 여부,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고자의 특성과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특히 중증질환자, 장애인,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임신부, 나홀로 어린이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신속한 상황 파악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 119안심콜을 미리 등록해 두면 위급상황 발생 시 보다 원활한 현장 대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고자의 사전 등록 정보를 통해 소방대원이 현장 출동 전 환자의 질환이나 장애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환자 특성에 맞는 응급처치와 대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호자나 자녀,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 등록도 가능해 가족이나 주변에서 직접 가입을 지원할 수도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중증질환자와 장애인뿐만 아니라 재난 취약지역 거주자, 외국인 등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PC나 모바일에서 ‘119안심콜’을 검색해 119안심콜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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