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제3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5: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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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진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한 김경호 광진구청장.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29일 오전 10시30분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3회 광진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와 광진구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화합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관내 장애인과 인솔자, 참여 희망 비장애인 등 총 5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단체종목 6개, 상설게임 6개 등 총 12개의 다양한 종목과 2개의 체험부스로 구성된다. 특히 장애 유형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협동할 수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장애인 난타팀 ‘두드리 樂’과 트로트 가수 이서현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행사 중에는 단체종목과 상설게임 외에도 폴라로이드 사진촬영과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구는 사전 안전관리계획과 인솔자 교육을 마쳤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주최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아울러 주요 구역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집중 배치하고 팀별 전담 인력을 두는 한편, 현장에 구급차와 의료진을 상시 대기시켜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교육국 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광진구장애인체육회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생활체육지원사업(교실, 동호회) ▲장애인 우수선수 육성지원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광진구청장배 어울림 보치아대회, 광진구 지역명소 어울림 체육대회등을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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