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유럽 시장에 전기차·로보틱스 소재 선보인다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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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화학이 독일에서 열린 파쿠마 2026 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진=효성화학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효성화학은 12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가공 전시회 ‘파쿠마(Fakum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포케톤은 충격과 마모, 화학물질에 강하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형태와 치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기능 플라스틱 소재다. 용도에 맞춰 강도·내마모성·난연성 등을 강화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효성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Automotive, Robotics, Medical (자동차·로보틱스·의료)’을 주제로, 포케톤이 적용된 자동차 커넥터와 기어·구동 부품, 의료 부품 등을 전시해 포케톤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14일에는 ‘Proven Worldwide, Engineered Forward(세계에서 검증된 소재, 기술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포케톤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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