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 근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3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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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완 의원, ‘서구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발의

 정태완 서구의원 [사진=서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발의돼 본회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 조례안은 기존 조례가 ‘인터넷중독’ 중심으로 규정돼 있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중심의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반영,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서구 청소년 인터넷·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및 건전한 이용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청소년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과 건전한 디지털 이용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청소년시설 등과 연계한 예방 교육 및 미디어 문해력 교육 추진, 보호자 대상 지도 역량 강화 교육, 과의존 유형별 맞춤형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상담·치유 지원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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