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부동산 보유세·양도세 강의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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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지난 10월2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구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동산 세제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는 김호용 세무사가 맡았다.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관련 세무 쟁점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강의는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을 주제로 진행됐다. 부동산 보유·양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뤘으며, 특히 사례별 세법 적용 기준을 짚어 참석자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은 세무 관련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 세무사는 질문별 답변과 함께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구민은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을 다룬다고 해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며 “어렵게 느껴졌던 세금 문제를 사례와 함께 설명해 줘 궁금했던 내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경대 구청장은 “부동산 세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설명회를 통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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