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검단구의원, ‘검단 형 통합돌봄’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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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등과 정책간담회 통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논의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이 간담회를 주고나하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이 1일 ‘검단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와 보건소, 의료기관, 요양기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서비스 연계 방안,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조례안은 이 의원이 검단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 준비하는 단독 발의 조례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표준조례안을 바탕으로 우선 발의란다.

 

이 의원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복지, 요양 서비스를 각각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의견을 제도에 담아 검단구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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