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동양육시설·의료 취약계층 현장 방문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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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문현답’의 일환으로 아동양육시설과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의 사항을 들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시설 아동과 의료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보육원과 건강돌보미 사업 수혜 노인 가정 2곳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복지정책국장과 파주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했다.

손 시장은 먼저 파주보육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운영상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사무실과 식당, 숙소 등을 둘러보며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어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약속했다.

다음으로 건강돌보미 사업을 이용 중인 노인 가정 2곳을 방문한 손 시장은 침 시술과 구강 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상황,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문제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무릎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직접 붙이는 진통제를 건네며 안부를 챙기기도 했다. 아울러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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