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장마철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점검 실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5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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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백경현 시장(앞쪽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장마철을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최근 장마철을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정부 및 민선8기 출범과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야외활동 수요 증가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국민 안전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실시한 합동점검이다.

 

합동점검 지역은 ▲사로교 하부 세월교 ▲토평교 하부 둔치주차장 ▲아천동 산7-2번지 산사태 우려 지역 등 3곳이다.

 

시는 점검에서 장마철 강우시 하천 범람, 토사유출 등 재난 발생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중점으로 ▲선행강우로 인한 땅말림 ▲옹벽·배수로 등 이상 유무와 ▲둔치주차장·세월교·하상도로 등 출입 통제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통제장치 점검 등 주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을 마친 백경현 시장은 “최근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단기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만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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