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청소년 학비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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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약 14억2000만원이 모금되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개인·기업·단체로부터 총 891건의 기부가 이어졌고, 그 결과 ▲성금 약 3억4000만원 ▲성품 약 10억7000만원(환가액)이 모였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생계가 불안한 저소득 가정 ▲질병이 있으나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 ▲학비가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등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쌀, 김치 등 각종 성품들은 취약계층들에게 즉시 전달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성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지원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모금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하는 한편, 우수 기부자의 경우 구청사 1층 로비 ‘나눔의 벽’에 기부자(단체)명을 게시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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