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구미시 방문단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의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과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 등 관계자를 차례로 만나 구미의 성장축 완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또한 각 예산실 과장들과의 개별 협의도 이어가며,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파급효과 중심의 설득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제5차 국가철도망) ▲'동구미역' 신설 ▲구미 제3국가산업단지 노후산단 재생사업(1~3단지 연결교량) ▲4단지 처리구역외 2곳 노후 하수관로 정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구미시 제조창업 인큐베이팅 구축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등이다.
시는 이들 사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이라며, 재정적ㆍ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춘 지역 필수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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