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휴게시설·운동기구 갖춰
![]() |
| ▲ 정담공원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원과 놀이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계본동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치는 중계동 364-4번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정담공원'으로, 기존 노후화된 시설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광장에 노후 포장을 정비하고 특화화단을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정담공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 운동기구 ▲휴게시설을 설치해, 규모 1322㎡의 세대 통합형 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먼저, 공원 중앙부는 어린이 놀이시설로 꾸몄다.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네트 놀이대, 모험 놀이대, 바구니 그네 등을 설치했다.
또한 아이들의 촉감 활동을 위한 모래놀이 공간도 마련했다.
놀이 후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음수대를 설치하고, 음수대 아래 수도꼭지를 달아 손도 씻을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는 가볍게 생활운동을 할 수 있도록 역기, 허리돌리기, 양팔 줄당기기 등의 기구를 설치했다.
휴게시설이 자리한 곳에는 인조잔디로 바닥을 포장하고, 그 위 멀티파라솔을 설치해 동네 공원보다는 야외 카페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줬다.
파라솔 뒤로 등의자, 목재 데크 쉼터 등을 설치해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공원 입구에는 수국, 금계국 등 다양한 수종을 심어 특화화단을 조성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정담’을 개관했다.
정담공원을 조성하기 전, 기존 광장내 자전거대여소를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 예술인과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 공간이 먼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정담공원으로 이름짓게 됐다. 두 시설이 더해져 문화휴식공간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문화공간 정담은 화~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오후 5~6시는 정비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정담공원이 다시 활기를 띠어 지역거점 문화공간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 조성과 함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미는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