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설 4개동 1일부터 행정 업무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1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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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과밀화 해소·복지서비스 제공··· 오포읍 폐지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을 폐지하고 신설하는 4개동(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의 행정업무를 오는 9월1일 개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정동 신설은 오포읍의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 등으로 인한 인구 과밀화를 해소하고 행정·복지서비스를 적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청식은 코로나19 지역감염 재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9월1일 각동의 임시청사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오포1동은 고산동, 문형동, 추자동 일원, 오포2동은 매산동, 양벌동 일원, 신현동과 능평동은 각 신현동과 능평동 일원을 관할하게 된다.

각동의 청사로 오포1동은 기존 오포읍 행정복지센터(오포로859번길 29), 능평동은 기존 오포읍 행정복지센터 출장소(창뜰아랫길 6, 능평복합문화센터 내)를 사용하며 오포2동과 신현동은 신청사가 준비될 때까지 임차한 임시청사(양벌로215번길 7, 신현로 109)를 사용하게 된다.

오포1동은 기존 오포읍에서 하던 업무(건축신고·도로점용·주민등록·복지 등)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되며 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은 해당동 주민을 위한 주민등록, 복지 업무를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4개동의 행정복지센터 개청에 따라 주민들이 좀 더 가깝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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