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서사도 과천노인복지센터 팀장, 박성남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신계용 시장, 이춘숙 민달팽이협동조합 대표, 박진균 (주)현대그린푸드 책임, 채희선 (주)현대그린푸드 선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청 제공) |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가 최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주)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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