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일 대규모 인사 단행··· 승진 55명등 1000명 이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1 16: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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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농민상담소 6곳 부활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오는 5일자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민선8기 방세환 시장 취임 이후 첫 번째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승진 55명, 전보 267명, 직제 개편 540명 등 1000여명의 직원이 부서와 자리를 이동하는 역대급 규모다.

특히 도척면과 퇴촌면에 개발팀을 신설해 개발 민원 증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농업인과의 원활한 소통창구 마련을 위해 지역별 농민상담소 6곳을 부활시켜 전진 배치하는 등 ‘작은 소리도 더 크게 듣는다’라는 자세로 현장 중심의 대민행정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방 시장은 “시민을 위해 일 잘하고 성과를 내는 공직자에게는 승진 등 성과에 부합하는 보상을 반드시 부여할 것”이라며 “수마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이 하루속히 평온한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항구적인 수해복구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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