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7일 ‘복지·문화축제 휠더월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5:21: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38개 참여형 부스 구성
장애인식 개선·인권 캠페인
▲지난해 열린 행사 모습.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오는 17일 오전 11시~오후 7시 문래근린공원 일대에서 ‘제11회 복지·문화축제 휠더월드(Wheel The World)’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휠더월드’는 ‘바퀴로 세상을 굴린다’는 뜻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서로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UNCRPD(UN 장애인권리협약) 권리 기반 인권 캠페인 부스, 주민 기획 부스, 먹거리 장터 및 플리마켓 부스등 총 38개의 참여형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서 다채로운 복지·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축제에서는 ‘다르거나 같거나 인권영화제’도 진행된다.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 수상작 3편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2편 등 총 5편의 인권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