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11 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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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출범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동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 의원 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가 지11일 세미나실에서 출범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유옥분·윤재실·장수진·김종호·원태근·오수연 의원이 참여하는 해당 연구단체는 동구 연안 및 도서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을 목표로 해양쓰레기 저감과 환경 정비 방안을 연구한다.

 

연구회는 5월까지 해양쓰레기 발생 현황 및 환경관리 실태 조사·분석, 환경 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관리 체계 종합 검토, 비교 시찰, 전문가 자문,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 대안과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그래니트 인천도시문화전략연구소 소속 이웅규·마경남·김은희 교수가 참석해‘동구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환경 개선 방안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등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회 대표인 최훈 의원은 “동구는 해양쓰레기가 상시 유입되는 데다 예산과 인력의 한계로 체계적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며 “동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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