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고인돌 동물놀이터 이용객 2400명 돌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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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난 4월 문을 연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18일 개장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는 하점면 부근리 강화자연사박물관 인근에 약 2000㎡ 규모로 조성된 반려동물 전용 놀이 공간으로, 총사업비 4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개장 이후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한달 동안 반려동물 191마리와 이용객 407명이 다녀갔으며, 10월28일 기준 누적 이용 실적은 반려동물 1348마리, 이용객 2409명에 이른다.

군은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잔디와 놀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이용수칙과 반려동물 에티켓을 안내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뛰놀고 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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