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 일환 1048가구 위문

장수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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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외로움 없도록 따뜻한 손길과 관심을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민ㆍ관협력사업인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위문 활동을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을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결연세대 1048가구를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 소속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 독지가 등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1대1로 매칭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으며, 선제적으로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예방적 복지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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