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예술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신청 접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7 16: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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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오산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오산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의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6월19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이달 11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에 걸쳐 지급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수혜자는 올해 기회소득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오산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 시 대리인은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에 한해 가능하며, 위임자 신분증 사본 1부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또한 방문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및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소득 지원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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