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 해외 판로·기업 협업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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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최근 영덕동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2026년 제3차 소공인집적지구 네트워크 행사’를 열고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도비 지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소공인과 예비창업자 등이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김시문 산학협력중점교수는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을 주제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강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과 보유 기술을 소개하며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신민석 진흥원장과 이성찬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용인지회 부회장도 참석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신 원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협력과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간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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