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6억달러 규모 달러화 선순위채 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5: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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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총 6억 달러 규모의 미 달러화 선순위 채권을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5년 만기와 3년 만기의 고정금리채로 구성됐으며, 최초제시금리 대비 최종 가산금리를 각각 30bp, 33bp 낮춰 발행금리를 5년물 연 5.50%, 3년물 연 5.25%로 확정했다. 

 

특히, 최종 가산금리 확정 이후에도 발행금액의 4.5배에 달하는 27억 달러 규모의 투자 수요가 유지됐다는 게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이 선순위채는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Moody's)로부터 각각 'A+'와 'Aa3'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하나은행은 처음으로 상하이·베이징에서 투자설명회(NDR)를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설명회에서 현지 주요 기관투자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신규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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