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9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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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대한민국 외래객 3천만 시대’ 견인 총력

 인천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유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등 글로벌 MICE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산업과 연계된 국제학술회의 유치 성과를 통해 국제회의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산업의 ‘뇌와 심장’으로 불리는 반도체와 원자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회의인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회로 및 시스템 국제 심포지엄’과 ‘제30차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를 잇따라 유치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첨단 산업 기반 MICE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런 유치 노하우와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유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인천은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접근성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영종 복합리조트를 모두 갖춘 글로벌 MICE도시”라며 “AI 시대에 걸맞은 중대형 국제회의를 유치해 대한민국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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